최우진, ‘혹하는 로맨스’ 캐스팅…정경호·전여빈과 호흡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8-04 14:41:00
▲ 최우진 [사진 제공 = YH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최우진이 특유의 혹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입덕 세포를 깨울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4일 “최우진이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과 앙숙 관계의 쌈마이 작가 서해윤(전여빈 분)이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우진은 극 중 YCB 보도국 신입 앵커인 한도영 역을 맡는다. 한도영은 훤칠한 비주얼은 물론 젠틀하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이른바 사기 캐릭터다. 최우진은 정경호, 전여빈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 작품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온 최우진이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 설렘을 유발하며 로코 장르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혹하는 로맨스'는 2027년 상반기 ENA와 지니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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