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이, ‘연애박사’ 출연…추영우의 오랜 친구이자 든든한 조언자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9-30 15:27:52
▲ 한도이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낭만]

 

[SWTV 유병철 기자]배우 한도이가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30일 “한도이가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이 또 어떤 현실 로맨스를 선보일지 기다려진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극 중 한도이는 대기업 연구팀 과장 차서현 역을 맡는다. 박민재, 임유진과 같은 로봇연구실을 거쳐간 선배이자 박사 학위를 수료한 뒤 대기업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인물로, 학창 시절부터 학급 임원과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을 만큼 학업과 리더십을 모두 갖춘 엘리트다.

 

더불어 차서현은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에 냉철한 판단력까지 겸비해 후배들 사이에서는 ‘걸크러시’, ‘미친 누나’로 통한다. 연구실 내에서 특유의 자신감과 추진력으로 후배들을 이끄는 든든한 선배로 활약하는 한편,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오랜 친구 박민재에게는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이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조언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도이는 이러한 차서현의 다채로운 면면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후배들을 이끄는 카리스마와 오랜 절친 앞에서의 친근함을 오가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작에서도 섬세한 연기로 극에 힘을 보탠 한도이가 이번 작품에서 한층 선명한 캐릭터 표현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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