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마사회, ‘제19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 개최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5-09-04 14:38:07

[SWTV 윤대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4~7일 구미시 승마경기장에서 ‘제19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물, 마장마술, 종합마술 등 총 15개 종목으로 진행되고, 모든 경기는 국산마로 치러져 국산말의 경쟁력 향상과 승마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다만, 유소년 경기는 안전을 위해 제한적으로 외산마 출전이 허용된다. 

 

▲ 지난해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 [사진=한국마사회]

 

대회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고, 주요 종목 우승자에게는 농식품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는 국제승마연맹(FEI) 국제심판을 초청해 종합마술 경로설계자 강연회가 열리고, RIDE & DRIVE라는 신규 이벤트 종목을 선보인다. 또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축제형 대회로 열려 무료 개방된다.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산 승용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이 승마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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