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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타엑스 [사진 =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가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지난 1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더 페이즈'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멤버별로 공개된 개인 트레일러를 하나로 연결해 마치 하나의 이야기처럼 풀어낸 영상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의 장면들이 이어지며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영상에는 수트를 차려입은 형원이 반복해서 창문을 닦는 모습부터 트리용 나무를 옮기다 산타가 묶여 있는 방에 들어서는 민혁, 식사를 하던 중 백 텀블링을 선보이는 주헌, 날아드는 컨페티를 맞으며 헤드뱅잉을 하는 기현, 가방에서 풍선을 꺼내 힘껏 불어 터뜨리는 셔누까지, 개인 트레일러 속 장면들이 이어졌다. 평범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딘가 비틀린 상황과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행동이 어우러지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들어냈다.
특히 영상 말미 보너스 클립이 추가로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공간에 모인 멤버들은 흩날리는 깃털 사이에서 무언가를 부수거나 어딘가로 다급하게 도망치는 등 격동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초고속과 에러 효과가 더해져 생동감을 더했고, 클래식 음악이 흐르면서 마치 영화의 엔딩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해당 트레일러를 통해 각각의 장면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며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미스터리한 저택의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간결하고 패셔너블한 무드에 엉뚱한 위트를 더한 옴니버스식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며 몬스타엑스가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더 페이즈'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시도에 나섰음을 암시했다.
신보 '더 페이즈'는 몬스타엑스의 기존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한층 정제되고 세련된 음악과 비주얼에 과감한 위트를 더한 앨범이다. 서로 다른 에너지와 태도, 상황과 감정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현재의 몬스타엑스를 가장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더 페이즈'에는 타이틀곡 'MAGIC(매직)'을 시작으로 'Type X(타입 엑스)', 'SURVIVOR(서바이벌)', 'Electric Heart(일렉트릭 하트)', 'That's My Girl(댓츠 마이 걸)', 'Sweet Night, Sweet Morning(스윗 나잇, 스윗 모닝)'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몬스타엑스는 그간 그룹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솔로와 유닛 활동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몬스타엑스가 신보 '더 페이즈'를 통해서는 어떤 음악과 콘셉트,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4일 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AGIC(매직)'으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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