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 최고 흥행작 ‘오디세이’ 500만 관객 돌파…‘왕사남’보다 5일 빠르다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18 14:31: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고 흥행작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고 흥행작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13일째인 지난 17일 오전 10시22분, ‘오디세이’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러한 흥행 추이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 ‘인터스텔라’보다 하루 느린 속도이며, 올해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빠른 속도이다. 

 

또 ‘오디세이’는 지난 14~16일 개봉 2주차 주말 3일간 약 16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을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예매율 역시 15일 연속 1위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고된 여정을 그리는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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