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경력직 공개 채용…정규·계약직 총 7명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6-03-20 14:25:40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경력직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의 일환이다.

 

▲ 희망브리지가 경력직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희망브리지]

 

협회는 공공기관 지정 이후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있는 기관으로 도약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운영 체계 표준화 ▲모금 사업 신뢰도 제고 ▲재난 구호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한 핵심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채용 일정은 오는 4월2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채용 규모는 정규직 3명과 계약직 4명 총 7명을 선발한다. 또 채용 직무는 ▲경영기획 ▲구매·계약 ▲구호사업 ▲모금사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고, 필기전형의 경우 정규직은 현장에서 인성검사와 NCS 직무기초능력평가를 치르고, 계약직은 온라인 인성검사로 대체한다. 서류 합격자는 오는 4월16일 발표하고, 필기전형은 4월18일, 면접전형 4월28일에 이어 최종 합격자는 5월14일에 발표된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국민의 생명과 우리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공공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희망브리지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희망브리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