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핀테크위크 2026’ 참가 신청 접수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6-09-14 15:55:41

[SWTV 강철 기자]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26~28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더포럼에서 열리는 ‘서울핀테크위크 2026’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핀테크위크는 서울의 대표 핀테크 국제행사로,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 투자자 등이 금융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논의하고 투자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 오는 10월26~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더포럼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이 열린다. [사진=서울시]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21일까지 서울핀테크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받고, 금융산업 종사자와 핀테크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사전 등록한 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기념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이 금융서비스와 금융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핀테크위크 콘퍼런스 기조연설을 맡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금융의 새로운 전환, 나만을 위한 금융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개인의 금융생활에 AI가 활용되는 방식과 금융서비스의 변화를 전망할 예정이다.


아시아 핀테크 협회와 함께 여는 글로벌 핀테크 토론회에는 영국 Z/Yen 그룹과 글로벌 핀테크 얼라이언스(GFA) 의장 등 7개국 관계자가 참여해 각국의 금융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핀테크 기업의 투자 유치·금융기관 협업·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데모데이와 기업 간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한·하나·우리·KB·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을 연결해 사업 협력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는 핀테크 채용관을 처음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생활금융교육에서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금융정보서비스 활용법·AI를 이용한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금융안전 수칙 등을 소개한다.

이외 디지털금융 세미나에서는 카이스트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한국지급결제학회가 ‘에이전틱 AI와 금융의 미래’와 ‘금융의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 최신 금융 흐름을 반영한 내용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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