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유니클로와 협업 ‘희망프렌즈’ 캐릭터 자수에 적용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5-12-16 14:15:56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니클로와 협력해 ‘희망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자수 디자인을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 70곳의 유니클로 매장에서 운영되는 리유니클로 스튜디오는 유니클로가 옷의 선순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입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수선과 자수 서비스를 통해 의류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과 동성로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 희망브리지가 유니클로와 협업해 선보인 자수 디자인. [사진=희망브리지]

 

이번 협업은 재난 피해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의미를 담아 희망브리지 공식 캐릭터 ‘희망프렌즈(희망이·나눔이·마음이)’ 4종이 활용되고,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에서 제공되는 자수 서비스를 통해 의류에 적용할 수 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유니클로는 오랜 기간 크고 작은 재난마다 함께해 온 사회공헌 파트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지난 2018년부터 유니클로와 협력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해 약 18억원 상당의 지원금과 현물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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