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PO 역대급 명승부에 시청률도 '고공 행진'

게임/e스포츠 / 임재훈 기자 / 2025-03-12 13:50:41

▲ 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역사상 최고의 플레이오프 명승부에 시청률 역대급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고 KBSN 스포츠가 12일 밝혔다.  

 

정규리그 1위 팀 아산 우리은행과 4위 팀 청주 KB스타즈, 2위 팀 부산 BNK썸과 3위 팀 용인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4강전이 모두 최종전인 5차전까지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이와 같은 명승부가 이어지면서 농구 팬들도 시청률로 화답했다.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3/10)을 동시 생중계한 KBSN 스포츠, MBC스포츠+, sky스포츠의 전국 가구 평균 합산 시청률은 0.413%을 기록했다. BNK썸과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5차전(3/11)은 단일 채널로 플레이오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스포츠+ 0.272)

 

역대급 명승부가 펼쳐진 플레이오프를 뒤로하고 오는 16일부터는 우리은행과 BNK썸이 챔피언 결정전에 돌입한다.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서 리턴 매치를 펼치는 우리은행과 BNK썸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열전을 예고하고 있다. 

 

KBS 1TV는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썸의 WKBL 챔피언결정 1차전을 16일 오후 1시 50분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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