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로골퍼 안소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홍보대사 위촉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1-12-14 13:42:39

▲ 안소현(사진: 넥스트스포츠)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개관 1주년을 맞이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홍보대사가 됐다.

 

안소현은 14일 오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 KLPGA에 데뷔한 안소현은 화려한 미모와 함께 세련된 패션감각으로 ‘필드의 패셔니스타’, ‘골프 요정’ 등으로 불리면서 모자와 옷에 붙은 기업 로고만 10군데가 넘을만큼 특히 골프웨어 브랜드에서는 섭외 1순위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SBS골프 ‘맞수 한판’에서 적극적이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 차세대 스포테이너(스포츠 선수 + 엔터테이너)는 물론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스타성에 인성까지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여자프로골퍼 중 가장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 중 한명인 안소현이 무엇보다 국내 첫 K패션 전문몰인 한 컬렉션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MZ세대 골프족을 겨냥한 레슨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컬렉션은 BTS, 블랙핑크 등의 한류스타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린 백지훈, 윤춘호 등 유명 디자이너 뿐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 등 200여명의 국내 디자이너들이 총결집한 K패션 전문몰로 제주 드림타워점과 광화문빌딩점 2군데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 컬렉션은 최근에는 클랭클랑 앤투마스 등 기능성보다 패션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순수 국내 디자이너들의 골프 브랜드를 유치하면서 MZ세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올스위트 콘셉트의 1,600 객실에서 내다보이는 압도적인 전망은 물론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가 되고 있는 8층 야외 풀데크 등 킬러콘텐츠를 앞세워 개관 1년 만에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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