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자활센터, 스포츠경기장에 ‘다회용기’ 지원…환경보호·일자리 창출 ‘1석2조’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6-09-16 13:41:04

[SWTV 이지한 기자] 진해지역자활센터는 잇그린과 협업해 ‘2026년 창원시 프로스포츠 경기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실천과 자활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진해지역자활센터는 현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와 경남FC 경기장에 다회용기를 공급 및 세척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 진해지역자활센터. 


이번 사업은 특히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지역자활사업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회용기 세척 업무를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 속 친환경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해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환경과 일자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활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해지역자활센터는 잇그린과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회용기 세척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참여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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