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미니 5집 초동 132만 장 돌파…거침없는 상승세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20 13:39:24
▲ 플레이브 [사진 제공 = 블래스트]

 

[SWTV 유병철 기자]플레이브(PLAVE)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9일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플레이브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는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32만여 장을 기록했다.

 

이는 플레이브의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이다. 앞서 미니 4집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로 초동 125만 장을 돌파했다.

 

데뷔 이후 커리어 하이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과 음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미니 5집은 지난 4월 발매한 ’칼리고 파트 2(Caligo Pt.2)‘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된 신보다. EDM 기반의 댄스 팝부터 보사노바, 록, 팝, R&B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플레이브는 각기 다른 장르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음반 판매량뿐 아니라 음원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음원 발매 직후인 지난 13일 0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타이틀곡과 수록곡 전곡이 나란히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하며 이른바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플레이브의 새 앨범을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한편, 플레이브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을 통해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17일 싱가포르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23일과 24일 타이베이, 10월 31일과 11월 1일 마카오, 11월 14일 LA를 차례로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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