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2021 AFC 올해의 팀' 포함

WK리그/축구 / 이범준 / 2021-12-26 15:36:13
▲ 지소연(사진: 첼시FCW 소셜 미디어)

 

지소연(첼시FCW)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202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팀에 뽑혔다.

 

매년 대륙별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11명의 선수들로 '올해의 팀'을 선정, 발표하고 있는 IFFHS는 지난 25일(한국시간)과 26일에 걸쳐 AFC 남녀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4-3-3 포메이션으로 꾸려진 AFC 올해의 여자 팀에서 일본의 하세가와 유이(닛폰TV 벨레자), 스기타 히나(고베 아이낙)와 미드필더로 뽑혔다.

일본은 미드필더 다나카 미나(레버쿠젠), 수비수 구마가이 사키(바이에른 뮌헨)와 시미즈 리자(닛폰TV 벨레자) 등 다섯 명의 베스트11을 배출했다.

호주가 지소연의 소속팀 동료이자 IFFHS가 선정한 AFC 올해의 여자선수인 공격수 서멘사 커를 비롯해 골키퍼 티건 미카(로셍오르드), 수비수 엘리 카펜터(올랭피크 리옹)와 클레어 폴킹혼(빗셰 GIK)까지 4명으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베스트11 한 자리는 중국의 공격수 왕샨샨(톈진)이 차지했다. 

AFC 올해의 여자팀 사령탑은 다카쿠라 아사코 일본 여자대표팀 감독에게 돌아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