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사회/생활 / 김경란 기자 / 2026-02-03 13:14:43

[SWTV 김경란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로 전면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고원명 우리금융지주 상무(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사후 대응 중심에서 탈피해 금융상품 설계, 판매, 운영 등 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하고 사전적 민원 방지 등 구조적 전환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고원명 우리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 실행 체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주와 자회사 CCO가 머리를 맞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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