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전새얀, '신생' SOOP 유니폼 입는다…도로공사 방출 후 신규 계약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6-07-01 13:03:06
▲ 전새얀(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에서 방출된 공격수 전새얀이 '신생' SOOP으로 이적한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OOP 관계자는 이날 "전새얀과 신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2026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전새얀은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와 계약하는 과정에서 최저 연봉으로 FA 계약을 맺은 뒤 트레이드 혹은 방출 후 타팀과 계약하는 방안에 합의했고, 그 결과 연봉 3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이 한국도로공사에 전새얀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선수 등록 마감일인 6월 30일까지 계약 협의가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트레이드 대신 방출 후 신규 계약 절차를 밟게 됐다.

방출된 자유신분선수는 공시일로부터 정규리그 3라운드 종료일까지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전새얀은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100득점 이상을 올리며 한국도로공사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2025-2026시즌엔 18경기에 출전해 23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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