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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ree (도드리) [사진 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색다른 음악적 변주를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7일 “dodree (도드리)가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디 벗 구디와 함께한 ‘꾼만 같았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dodree (도드리)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HAWWAH (夏渦)(하와)’를 재즈 스타일로 새롭게 풀어냈다. 샹들리에와 어두운 조명 아래 묵직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클래식한 재즈 사운드가 울려 퍼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올디 벗 구디는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의 낭만과 정취를 현대적으로 구현하는 재즈 듀오로, 팀 이름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전한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음반(보컬 부문)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재즈 미학을 펼치고 있다.
dodree (도드리)는 팝 사운드에 국악적 요소를 접목한 ‘K-rossover Pop’으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는가 하면, 특수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꾼들과 협업하는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로 컴백한 dodree (도드리)는 전통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음악 세계를 확장했다. 특히 선공개곡 ‘라일락’을 시티팝 버전으로 공개한 데 이어 타이틀곡 ‘HAWWAH (夏渦)’에 재즈 감성을 더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dodree (도드리)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dodree (도드리)는 국악 전공자 나영주, 한국무용 전공자 이송현으로 구성돼, 현대적 사운드에 한국적 정서를 녹여내며 유일무이한 정체성을 구축했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무대는 물론 각종 대학 축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dodree (도드리)는 계속해서 ‘HAWWAH (夏渦)’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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