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일본 진출작 ‘린다 린다 린다’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9월 재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8-07 12:50: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가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17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배두나)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가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17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리얼리즘의 관’, ‘크림레몬’,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등을 선보인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연출작이며, 배두나의 일본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파란 마음’ 밴드의 네 주인공을 담고 있고,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송’이 어떻게 밴드에 합류하게 되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지 보여주며, 블루 하츠의 ‘린다 린다’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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