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신지은이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국제 장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은은 지난 8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일본장타협회(JPDA) 주관 대회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3라운드 합산 904야드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뉴질랜드, 미국 등 총 5개국 선수들이 출전했다.
신지은은 지난해 8월 4일 한국장타골프협회(KLDGA) 상반기 타이틀 매치에서 데뷔와 동시에 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JPDA 주관 ‘드라콘 콘테스트 요코하마' 대회에 초청을 받기도 했다.
신지은은 “올해 한국과 일본 대회를 출전하며 많은 경험과 자신감을 얻었다. 내년엔 더 넓은 세계로 도전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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