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신생 블루리움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1-06 10:03:56
▲ 이원석 [사진 제공 = 블루리움 매니지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원석이 블루리움 매니지먼트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6일 “이원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원석이 더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석은 2017년 KBS ‘학교 2017’로 데뷔한 뒤 JTBC ‘보좌관’,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과 영화 ‘대장 김창수’, ‘바람개비’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이기적으로 움직이는 그린홈 주민 류재환 역을 맡아 인간일 때와 괴물이 된 뒤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어 SBS ‘열혈사제2’에서는 마약 카르텔 조직원 오상만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최근 ‘선의의 경쟁’ 정수빈과 전속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원석까지 영입하며 배우 라인업에 힘을 실었다.

 

한편, 이원석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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