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다이 마이 러브’가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다이 마이 러브’는 남편을 따라 뉴욕에서 온 젊은 여성이자 작가 지망생 ‘그레이스’가 산후우울증에 결혼 생활이 어그러지면서 정신적 문제를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5월에 열린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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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다이 마이 러브’가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사진=누리픽쳐스) |
또 이번 영화는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패틴슨이 부부로 만나 눈길을 끈다. 제니퍼 로렌스는 출산 후 자아를 잃어가는 아내 ‘그레이스’를, 로버트 패틴슨은 망가져가는 아내의 곁을 지키는 남편 ‘잭슨’을 연기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성과를 이뤘다.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총 3번의 트로피를 거머쥔 제니퍼 로렌스는 2016년 영화 ‘조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꾸준히 후보에 올랐으며, 이번 작품으로 10년 만의 재수상에 도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에는 제시 버클리, 레나테 레인스베, 줄리아 로버츠, 테사 톰슨, 에바 빅터가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려 경재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가 후보에 오른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내년 1월11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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