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상과 카모메 식당이 만났다…日 중년 로맨스 ‘달개비꽃 로맨스’ 30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0-01 12:33:4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달개비꽃 로맨스’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달개비꽃 로맨스’는 어느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서 피어나는 소박한 인연의 순간을 포착한 영화로, 기적처럼 도착한 행복을 향해 서툴지만 천천히 발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그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달개비꽃 로맨스’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영화사 진진)

 

히라야마 히데유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에는 ‘카모메 식당’의 고바야시 사토미와 ‘고독한 미식가’의 마츠시게 유타카가 주연을 맡았다.

 

이들은 싱글의 중년 여성 ‘후미’가 마을에 이사 온 ‘고로’와 서서히 가까워지며 느끼는 설렘의 순간을 그리는 한편, 그간 간직해왔던 아픔을 서로의 곁에서 해소하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바닷가의 청량한 분위기와 함께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후미’의 얼굴,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고로’의 모습과 ‘후미’의 절친한 친구들을 포착했다. 

 

여기에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인물들이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부터 관계가 변하는 순간 고민하는 모습까지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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