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에 전해진 투어스표 청량 에너지…‘소다 소다’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8-13 12:32:3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투어스(TWS)가 올해 발매된 K-팝 곡 중 처음으로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에 올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투어스(TWS)가 올해 발매된 K-팝 곡 중 처음으로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에 올랐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난 12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신보 ‘소다 소다(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이 종합 송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이 차트 1위에 오른 첫 K-팝 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음반 판매량 또한 눈길을 끈다. 오리콘에 따르면 ‘소다 소다(SODA SODA)’는 발매 첫 주 22만5853장 판매돼 투어스가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음반을 통틀어 현지 최다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신보는 오리콘의 최신 ‘주간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의 최신 ‘톱 싱글 세일즈’에서 나란히 2위를 차지했다.
 

‘소다 소다’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곡으로,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 위에 함께했던 여름날의 추억을 담은 노랫말을 얹었다. 뮤직비디오는 친구들과 함께 보낸 여름날의 바닷가 풍경을 따뜻하게 그렸다. 

 

한편 투어스는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오는 14일과 16일 현지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참석한 뒤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아시아 투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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