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로제’ 광고 공개

유통/푸드 / 김경란 기자 / 2026-05-18 13:52:23

[SWTV 윤대헌 기자] [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이 글로벌 K-팝 그룹 ‘에스파’를 앞세워 K-라면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제품 ‘신라면 로제’ 광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 농심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로제’ 광고. [사진=농심]

 

‘신라면 로제’가 부드러운 크림, 고추장의 매콤함, 토마토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SHIN(신라면)이 내린 조합’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에스파 멤버들이 탑승한 분홍색 신라면 트럭이 하늘에서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멤버들이 트럭 옆에서 ‘신라면 로제’를 즐기며 ‘SHIN이 내린 조합, SHIN이 만든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신라면 로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글로벌 전략 제품으로, 토마토와 크림 기반의 로제소스에 한국 식재료인 고추장을 더한 모디슈머 레시피 ‘K-로제’를 신라면의 매운맛으로 구현했다. 

 

또 소스가 면에 잘 어울리도록 면 표면에 홈을 판 ‘굴곡면’과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을 적용해 풍미와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로제’는 로제 소스를 가장 한국적인 매운맛인 신라면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취향까지 겨냥한 제품이다”며 “K-팝 그룹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 로제’의 트렌디한 맛을 알리며 K-라면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5월 한 달간 서울 댄스 아카데미 ‘리얼케이팝댄스’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팝 댄스 수업과 신라면을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SNS 이벤트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