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AI·에너지·인프라 투자 위해 3500억원 전략 펀드 조성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6-01-27 15:12:41

[SWTV 김경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AI)·에너지 분야 등에 집중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 신한금융이 AI·에너지·인프라 투자 위해 3500억원 규모의 전략 펀드를 조성한다. [사진=신한금융]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AI 산업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할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관련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 관련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조성을 마쳤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 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미래 산업 인프라를 함께 설계·구축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이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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