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민선7, 실종아동찾기협회에 1천만원 기부 "실종아동 기억하고 알릴 것"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4-25 11:27:17

 

▲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김민선7이 실종아동 김태극 군의 정보가 담긴 캐디빕을 들고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 대회 운영사무국)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김민선7(대방건설)이 대회 주최사인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전개하는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에 KLPGA 1호 기부자가 됐다. 

 

25일 대회 운영사무국에 따르면 김민선7은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1천만원 기부를 약정했다.

 

이로써 김민선7은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에 동참한 KLPGA 1호 기부자가 됐다. 

 

김민선7 프로는 “KLPGA 최초로 덕신EPC챔피언십에서 진행하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출전 선수들도 실종 아동의 이름을 기억하고 알리는 역할에 함께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수들이 그린리본을 착용하고, 캐디들이 실종아동 이름과 정보가 담긴 캐디빕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갤러리 무료 입장권, 컵홀더, 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실종아동 정보를 알리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 실종아동 1명 가족 상봉 시 아이당 총 1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보상금은 실종아동 가족 상봉 지원금 4천만 원, 결정적 제보자 3천만 원, 제보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캐디 3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판매되는 공식 모자와 우산 수익금 전액 역시 실종아동찾기협회에 기부된다. 

 

한편, 제보는 덕신EPC 대표전화 (02-2600-2600) 를 통해 가능하며, 보상금은 대회 기간 내 실종아동 상봉이 이뤄진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제보 경로 및 기여도는 내부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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