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이후 A24와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다시 만난 ‘워페어’가 오는 8월19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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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이후 A24와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다시 만난 ‘워페어’가 오는 8월19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사진=더쿱디스트리뷰션) |
‘워페어’는 이라크 라마디 전투 직후, 미군의 이동 경로를 엄호하기 위해 적진 한복판의 가옥을 점거한 네이비 씰 팀이 예상치 못하게 고립된 후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번 영화는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그는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소멸의 땅’, ‘드레드’ 등을 선보인 감독이자 ‘28일 후’, ‘선샤인’, ‘네버 렛 미 고’의 각본가, 소설 [비치]의 원작자로 다방면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알렉스 가랜드 감독은 이 영화를 위해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때 했던 연출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이 이야기는 꼭 해야만 하겠다”며 메가폰을 다시 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기에 이라크 참전 용사로서 실제 라마디 전투 당시 현장에 있었던 레이 멘도사가 공동 각본 및 연출로 합류해 힘을 보탰다.
2006년 이라크 라마디 전투 참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가랜드 감독과 멘도사 감독은 영화적 과장을 철저히 배제했다. 또 관객이 스크린 속 실제 병사들과 똑같은 시간의 흐름을 겪게 만드는 리얼타임 전개 방식을 채택해 생생함을 더했다.
캐스팅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기묘한 이야기’의 조셉 퀸, ‘메이 디셈버’의 찰스 멜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의 윌 폴터, ‘하트스토퍼’의 킷 코너 등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이 기꺼이 삭발을 감행하고 전장에 뛰어들었다.
또 이들은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네이비 씰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의 훈련을 소화하며 전우애를 다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배우 디파로 운아타이는 공동 감독인 레이 멘도사의 젊은 시절을 직접 연기하여 독특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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