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 모집…내달 13일 개강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6-07-28 12:09:34

[SWTV 강철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국가자격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라면 관련 교과목 이수를 통해 자격 취득과 전문학위 취득을 병행할 수 있다.

 

▲ 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모든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직장인과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습자들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고, 온라인 교육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한 학습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담 멘토의 1대1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고, 학습 일정 관리와 과제 안내, 행정 절차 등을 지원한다. 또 게시판과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학습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은 특히 무료 E-BOOK 교안을 제공하고, 다양한 장학 혜택으로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을 돕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됐다. 현장실습은 학습자의 거주 지역을 고려해 수도권과 지방 등 지역별 실습기관과 연계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위 취득 과정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뿐 아니라 다양한 민간자격증을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창업 등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도 전공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학교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는 고령화와 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라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격증과 학위를 함께 준비하려는 학습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처음 학점은행제를 시작하는 학습자도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8월12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개강은 8월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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