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 연기인생 도합 172년…박근형-장용-예수정 ‘사람과 고기’ 10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8-28 11:17:2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사람과 고기’가 오는 10월 개봉한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사람과 고기’가 오는 10월 개봉한다. (사진=트리플픽쳐스)

 

개봉 전부터 박근형, 장용, 예수정의 출연 사실이 알려지고, 지난 제24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박근형은 노인 3인방의 리더 낭만 할배 ‘형준’ 역을 맡았고, 장용은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과거 시인이였던 감성 할배 ‘우식’ 역에 분한다. 마지막으로 예수정은 카리스마 쿨 할매 ‘화진’ 역을 통해 현시대 노년의 자화상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내달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었고,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캐나다의 유서 깊은 영화제 캘거리국제영화제(CIFF)에도 공식으로 초청 받았다. 

 

앞서 캘거리국제영화제(CIFF)의 역대 한국영화 초청작으로는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2017년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있으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당시 관객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박근형, 장용, 예수정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부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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