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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진 [사진 제공 = 아에르 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현진이 모범생 엄친아로 변신한다.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현진이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출연한다. 김현진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선을 보이며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을 와 인간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 반장 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 중 김현진은 엄친아 장우주 역을 맡았다. 장우주는 두일고등학교 2학년 반장으로 의사 부모님과 형, 누나를 둔 의사 집안의 막내아들이다. 훈훈한 외모에 똑똑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겉으로 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만년 2등으로 성적에 대한 불안감과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몰라 방황하는 현실 청춘. 그런 그가 MZ 뱀파이어 나영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현진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26년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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