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킨키 키즈’ 도모토 츠요시, 27년 만의 주연작 ‘동그라미’ 10월 1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8-18 11:14:5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동그라미’가 오는 10월1일 개봉한다.

 

‘동그라미’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지 못하고 일자리마저 잃어버린 사와다가 우연히 그린 동그라미 하나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카모메 식당’, ‘안경’, ‘파문’ 등의 작품을 선보인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이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킨키 키즈’ 출신 도모토 츠요시의 주연작이다. 

 

도모토 츠요시는 드라마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의 극장판이자 1997년 개봉한 영화 ‘소년탐정 김전일 – 상하이 인어 전설’ 이후 27년 만에 단독 영화 주연으로 발탁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그가 연기한 사와다는 미술을 전공했지만 자신의 예술을 펼치지 못하고 인기 미술가의 어시스턴트를 하며 의미 없는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그린 동그라미 그림이 SNS를 통해 유명해지면서 하루아침에 인기 아티스트가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커다란 파란색 동그라미와 그 아래 한쪽 팔에 깁스를 한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고 서 있는 사와다(도모토 츠요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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