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워터월드, 화재 대응 합동훈련 실시...현장 대응역량 강화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6-04-17 11:11:50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 하이원워터월드에서 하계시즌을 앞두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임직원과 사북119안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초기진압부터 고객 대피 유도, 환자 구급활동, 주요 자산 보호 등 실내 화재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 하이원워터월드에서 진행한 민·관 합동 화재 대응훈련. [사진=강원랜드]

 

사업장 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훈련은 특히 최근 강조되는 안전 중심 경영 기조에 맞춰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적용 가능한 현장 대응 능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는 것이 강원랜드 측의 설명이다.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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