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꿈나무 육성 ‘경희대 총장배 골프대회’ 지원…산학 협력 인재 발굴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6-06-02 11:52:45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가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니어 유망주를 위해 최고의 무대를 마련한다. 

 

강원랜드는 오는 24~25일 하이원CC에서 열리는 ‘제27회 경희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의 운영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 하이원CC 전경. [사진=강원랜드]

 

이번 대회는 앞서 지난 4월 강원랜드와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123HR이 체결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스포츠 이벤트로, 강원랜드는 하이원CC를 활용해 대회를 유치하고, 국내 아마추어 중·고등학생 골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대회 여자 중·고등부 통합 챔피언에게는 강원랜드가 개최하는 프로 대회인 ‘2027 KLPGA 하이원 드림투어’ 본선 출전권이 부여된다. 또 대회의 공신력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관간 전문 교육 역량과 의료 인프라가 현장에 유기적으로 결합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청소년 아마추어 선수들이 경희대학교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경험하고, 하이원CC에서 프로 선수의 꿈을 다질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육성과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은 오는 5일 선착순 진행하고, 대회에 대한 상세 정보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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