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이, 유성은 ‘글로잉’ 뮤직비디오 출연…깊어진 감성과 비주얼 '눈길'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6-19 08:46:50
▲ 박소이 [사진 = 유성은 ‘Glowing’ 뮤직비디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소이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19일 “박소이가 가수 유성은의 미니 3집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의 타이틀곡 ‘Glowing’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박소이의 약 6년 만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박소이는 어린 시절의 성은 역을 맡아 꿈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미래의 자신을 바라보며 처음으로 미소 짓는 순간부터, 지치고 흔들리는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깊이 있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TV 속 무대를 바라보는 장면과 홀로 옥상에 올라 별빛을 마주하는 장면 등에서는 대사 없이도 풍부한 감정을 담아내며 한 편의 성장 드라마 같은 여운을 남겼다.

 

박소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배우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박소이는 차기작으로 배우 임수정의 프로듀서 참여로 화제를 모은 영화 ‘그림자 아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기묘한 이야기다.

 

극 중 박소이는 언니를 잃은 동생 수안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영화 ‘그림자 아이’는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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