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조선 무사들 수장된다…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 캐스팅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5-06 11:08:4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병헌이 무협 액션 영화 ‘남벌’에서 무사들의 수장으로 분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병헌이 무협 액션 영화 ‘남벌’에서 무사들의 수장으로 분한다. (사진=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이번 작품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앞서 그는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에 참여하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예술상, 제43회·제37회 청룡영화상 촬영조명상, 제31회·제29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극 중 무사들을 이끄는 수장 ‘임억’ 역에는 이병헌이 분한다.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을 지닌 인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이끈다. 

 

한편 ‘남벌’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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