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진짜 산악인들 진심 담은 캠페인 ‘디스 이즈 히말라얀’ 전개

패션/용품 / 임재훈 기자 / 2026-03-05 11:07:34
▲ 사진: 블랙야크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브랜드 고유의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신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디스 이즈 히말라얀(THIS IS HIMALAYAN)’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히말라야 원정 중 마주한 ‘야크’가 자연과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블랙야크는 지난 3일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위험한 곳에 가장 먼저 도착해 길을 개척하는 ‘아이스폴 닥터’, 모두의 안전 복귀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셰르파’,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히말라야의 거친 환경을 뚫고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는 ‘알피니스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블랙야크는 실제 히말라야를 등반하며 담아낸 영상을 통해 모두의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조력자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한편,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강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헌신하며 끝내 원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영웅’들을 조명했다. 

 

여기에 이들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해온 블랙야크의 진정성과 브랜드 철학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전문 모델이 아닌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아이스폴 닥터팀과 겔제(Gelje) 셰르파, 우타 이브라히미(Uta Ibrahimi) 알피니스트 등이 출연해 그 의미를 더했다. 

 

블랙야크는 2024년부터 네팔의 비정부기구 SPCC 소속 아이스폴 닥터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8,000m급 14좌 완등 기록을 보유한 겔제 셰르파를 지원하며 알피니즘의 가치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영상에 출연한 우타 이브라히미는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알피니스트로 발칸 지역 최초 14좌 완등 프로젝트를 달성한 바 있다. 블랙야크는 이들과 함께 극한의 환경에서 필드테스트를 반복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블랙야크 BY사업본부장 김익태 사장은 “아웃도어의 본질인 기술력에 집중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이어오고 있는 블랙야크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기 위해, 진짜 산악인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캠페인 기획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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