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광장’이 내년 1월15일 메가박스와 일부 예술극장에서 개봉한다.
‘광장’은 본국으로 떠나야만 하는 서기관 ‘보리’, 함께하는 미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복주’, 그런 두 사람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통역관 ‘명준’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김보솔 감독의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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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광장’이 내년 1월15일 메가박스와 일부 예술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한국영화아카데미) |
올해 제27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전 세계 첫선을 보인 ‘광장’은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심사위원상,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제21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미리내로 대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특히 작품은 ‘아시아 태평양 아카데미 시상식’인 제18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2016년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후 9년 만에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본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서기관 ‘보리’와 함께할 미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교통보안원 ‘복주’의 애틋한 순간, 그리고 고뇌에 빠진 ‘명준’의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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