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리, 장항준 감독 신작 ‘왕과 사는 남자’로 스크린 데뷔…이준혁과 호흡

TV/연예 / 임가을 기자 / 2026-02-04 11:00:2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양승리가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양승리는 극 중 조카 이홍위(박지훈)의 복위를 도모하는 금성대군(이준혁)의 조력자 ‘기천현감’ 역을 맡아 연기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양승리가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사진=굿맨스토리)

 

지난 2009년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한 양승리는 그간 다수의 뮤지컬, 연극,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뮤지컬 ‘데스노트’,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까지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왔다.

 

한편 양승리가 출연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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