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이어진 광기 로맨스…위켄드X제나 오르테가 ‘허리 업 투모로우’ 3월 5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2-25 10:58:3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허리 업 투모로우’가 오는 3월5일 개봉한다. 

 

‘허리 업 투모로우’는 전설적인 가수 아벨이 이별 이후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의문의 여성 애니를 만나며 예기치 못한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허리 업 투모로우’가 오는 3월5일 개봉한다. (사진=누리픽쳐스)

 

이번 작품은 2021년 빌보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디 아이돌’을 통해 배우로서도 활약한 위켄드의 동명 앨범과 함께 기획된 영화다. 지난해 1월 발매된 동명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의 1위로 데뷔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위켄드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페르소나 아벨을 표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나 오르테가가 위켄드와 연기 합을 맞춰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에서 타이틀롤을 연기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제나 오르테가는 이번 작품에서 괴로워하는 아벨의 앞에 등장한 의문의 여성 ‘애니’를 맡아 신비로움과 광기를 오가는 밀도 높은 연기를 펼친다. 또 ‘덩케르크’, ‘이터널스’ 등에 출연한 배리 케오간까지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위켄드와 그를 붙잡은 제나 오르테가의 대비가 담겼으며,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아벨과 객석의 애니가 눈을 마주치는 순간으로 시작해 서로에게 빠져든 두 사람의 모습, 이들의 파국으로 치닫는 감정까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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