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라이트, 음성IC 기반 ‘활선경보기’ 공급…품질·가격 ‘동시만족’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6-03-25 10:55:28

[SWTV 이지한 기자] 씨엘라이트는 음성IC를 이용한 활선경보기(활선 접근 경보 장치) 분야에 턴키(설계·부품·조립까지 포함한 완제품 형태)로 신규 납품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보기는 안전상 ‘경보가 확실히 들리고, 오작동이 적고, 유지보수가 쉬운’ 구성이 중요한 가운데, 씨엘라이트는 WayTronic(웨이트로닉)사의 음성IC·앰프IC 등 오디오 핵심 부품을 기반으로 제품 신뢰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것이다.

 

▲ 씨엘라이트의 음성IC 기반 활선경보기. 

 

씨엘라이트 관계자는 “활선 주변 작업에서는 순간의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단순 경광등·부저 경보뿐 아니라 사람이 즉시 이해할 수 있는 음성 안내(접근 금지, 고압선 주의 등)가 함께 제공되면 경보 인지 속도와 대응이 빨라진다는 점에서 음성 기반 경보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씨엘라이트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음성IC(음원 재생)와 앰프IC(출력 증폭), 스피커 구동까지 고려한 최적의 조합을 제안하고, 현장 환경(소음, 진동, 온도 변화)에 맞는 구성으로 턴키 납품을 진행 중이다.

납품에 적용되는 WayTronic 제품군은 음성 안내 구현에 최적화된 음성IC와 안정적 출력 확보를 위한 앰프IC가 중심이다. 또 고객 요구(음성 길이, 반복 조건, 볼륨, 전원 조건, 스피커 사양 등)에 맞춰 부품 선정부터 양산 대응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씨엘라이트의 목표다.

특히 턴키 방식으로 공급함으로써 고객사는 부품 수급 리스크 감소, 회로·부품 호환 검증 부담 축소, 양산 품질의 일관성 확보, 납기 단축 및 총비용(TCO)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정훈 씨엘라이트 대표는 “현장 안전장비는 ‘작동한다’가 아니라 ‘확실하게 전달된다’가 중요하다”며 “WayTronic 음성IC·앰프IC 기반 솔루션을 통해 명확한 음성 경보 품질과 합리적 단가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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