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혜선X나인우, 영혼 체인지 로코로 재회…‘24분의 1 로맨스’ 캐스팅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6-02-11 10:55:5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가 제작 소식을 전하며 신혜선, 나인우, 윤균상, 이주우로 구성된 캐스팅을 공개했다.


‘24분의 1 로맨스’는 일도 일상도 버라이어티한 예능 PD 차주안(신혜선)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 유도진(나인우)이 하루에 딱 1시간, 예고 없이 몸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가 제작 소식을 전하며 신혜선, 나인우, 윤균상, 이주우로 구성된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넷플릭스)

 

치열하게 살지만 본인의 행복은 뒷전인 차주안과 탁월한 실력의 대세 선수지만 즐거움은 삭제하고 살아가는 유도진, 서로 다른 두 사람에게 불시에 찾아온 ‘1시간’의 영혼 체인지는 유쾌한 웃음 가운데 설렘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24분의 1 로맨스’는 [멜랑꼴리아] [여신강림]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선보인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사내맞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탄생시킨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특히 [철인왕후]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혜선, 나인우의 재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윤균상과 이주우가 가세해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신혜선은 일도 삶도 예능 그 자체인 예능 PD ‘차주안’으로 열연한다. 물불 가리지 않는 불도저 주안은 철두철미한 테니스 선수 도진을 만나 상상도 못한 인생 격변을 맞는다. 

나인우는 전도유망한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 ‘유도진’으로 변신한다. 주목받는 테니스 선수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빈틈없는 일상을 살아가던 그는 통제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차주안의 몸에서 하루 1시간, 버라이어티한 세상과 마주하며 변화한다. 


윤균상은 유도진의 곁을 지키는 그의 에이전시 이사이자 친한 형인 ‘고태훈’을 맡았다. 늘 다정한 미소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만, 적정선을 긋고 쉽사리 마음을 주지 않던 그는 어느새 그의 마음에 들어온 ‘최미향’과 얽히며 최대 위기를 맞는다.

이주우는 차주안의 절친이자 하우스메이트인 동료 예능 작가 ‘최미향’으로 활력을 더한다. 인간적이고 솔직한 성격으로 일에 치여 사는 동안 사랑에 대한 환상도 사라져 버린 모태솔로 최미향은 ‘고태훈’을 만나며 연애 세포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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