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민, ‘로맨스의 절댓값’ 출연…김향기와 모녀 호흡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04-10 10:51:57
▲ 양소민 [사진 제공 = 크리컴퍼니]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양소민이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로 생동감을 더한다.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양소민은 극 중 여의주(김향기 분)의 엄마 윤주 역을 맡았다.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윤주는 강단 있고 직설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내면에는 딸을 향한 따뜻한 진심을 품은 인물이다.

 

양소민은 김향기와 실제 모녀 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의 디테일을 살린 특유의 연기력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데뷔한 양소민은 그간 무대와 안방극장, 스크린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드라마 ‘페이스미’,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대리인간’, ‘청춘기록’, ‘조선로코-녹두전’,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사랑은 비를 타고’, ‘틱틱붐’, ‘아가사’, ‘킬 미 나우’, ‘더 드레서’ 등 수십 편의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통해 관객과 호흡하며 내공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에서 ‘해롤드’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해석과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장르 불문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양소민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한편, 양소민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17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