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첫 루키 챔피언' 방신실, 위믹스포인트 7계단 수직상승' 11위'

게임/e스포츠 / 임재훈 기자 / 2023-05-30 10:47:52
▲ 사진: 위메이드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루키 챔피언'으로 탄생한 '슈퍼 루키' 방신실(KB금융그룹)의 위믹스포인트 순가 수직상승했다. 

 

방신실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사흘 내내 선두 자리를 지켜내면서 데뷔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6천200만원을 획득한 방신실은 위믹스 포인트 랭킹에서 7계단 수직상승, 11위로 올라섰다.

 

방신실은 특히 이번 우승으로 시즌 누적 상금 278,890,000원을 기록, KLPGA투어 사상 최소(5대회) 대회 출전 상금 2억원 돌파 기록의 주인공이 되면서 상금 순위 6위에 자리했다. 

 

아울러 방신실은 올해 남은 정규투어 대회 출전 자격과 함께 2025년까지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했고, 평균 타수 1위(70.08타), 드라이브 비거리 1위(259.6야드), 신인상 포인트 3위에 올랐다. 

 

위믹스 포인트는 ▲대회 최종 성적 1위부터 10위까지 부여되는 ‘대상 배점’ ▲본선 최종라운드의 성적을 매 홀의 타수별로 환산한 ‘타수배점’ ▲연속 Top10 진입 및 컷오프 패널티가 주어지는 ‘추가배점’ 등 총 세 가지의 배점이 합산되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2023 KLPGA 정규투어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9만 위믹스(WEMIX 암호화폐)의 상금이 주어지는 것을 포함해 60위까지 총 50만 위믹스 규모의 상금이 차등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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