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 낭자한 내 집 마련 프로젝트…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드림 홈’ 내년 1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2-16 10:35: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드림 홈’이 내년 1월28일 개봉한다.

‘드림 홈’은 원하는 집을 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라이’의 내 집 마련을 향한 핏빛 광기를 그린 하우스 호러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드림 홈’이 내년 1월28일 개봉한다. (사진=오싹엔터테인먼트)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이사벨라’를 연출한 펑하오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분 초청, 시체스 카탈루나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금마장 영화제 최고의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다.

2000년대 후반 홍콩 부동산 시상의 폭등으로 인해 지옥 같은 삶을 맞아야 했던 서민들의 고통 등 홍콩 사회의 만연한 부동산 문제를 모티브로 한 영화는 내 집 마련을 향한 주인공의 광기 어린 여정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그린다.

또 여러 도시 괴담이 탄생한 홍콩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해 부동산 거품과 경제적 불평등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슬래셔를 접합해 생활 밀착형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홍콩 특유의 고층 빌딩 단지 이미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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