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 동명 고전 소설 원작 ‘폭풍의 언덕’ 내년 2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9-08 10:34:2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폭풍의 언덕’이 오는 2026년 2월 개봉한다.

 

‘폭풍의 언덕’은 자유를 꿈꾸는 ‘캐서린 언쇼’(마고 로비)와 상처 입은 영혼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든 두 사람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폭풍의 언덕’이 오는 2026년 2월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에밀리 브론테의 동명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데뷔작 ‘프라미싱 영 우먼’으로 제93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에머랄드 펜넬이 각본, 감독을 맡았다. 

 

특히 14억 달러를 벌어들인 2023년 최고의 흥행작 ‘바비’에 이어 다시 한번 주연과 제작을 맡은 마고 로비가 ‘캐서린’으로 분하고, ‘키싱부스’, ‘유포리아’로 스타덤에 오른 제이콥 엘로디가 ‘히스클리프’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캐서린 언쇼’(마고 로비)가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에게 무방비 상태로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겼고,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영국 요크셔 언덕 위 위치한 언쇼 가문의 저택 안, ‘히스클리프’로 인해 모든 감각이 사로잡힌 ‘캐서린’과 그를 향한 욕망을 숨기지 않는 ‘히스클리프’의 이야기가 선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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