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오키 야스히로 감독의 장편 데뷔작 ‘차오’가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차오’는 인간과 인어가 공존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평범한 회사원 ‘스테판’과 인어 공주 ‘차오’의 종족을 초월한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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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오키 야스히로 감독의 ‘차오’가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진=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
작품은 ‘인어·인간·미래’의 키워드로 해 개성 있는 작화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환상적인 세계를 그려낸다. 특히 약 10만 장이 넘는 방대한 분량을 9년에 걸쳐 전면 수작업으로 완성해 다양한 종족이 공존하는 세계를 펼쳐낸 부분이 눈길을 끈다.
연출을 맡은 아오키 야스히로 감독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달의 요정 세일러문’, ‘파워 디지몬 극장판’, ‘배트맨 고담 나이트: 인 더 다크니스’ 등의 작품에서 원화, 작화감독, 연출을 맡아 활약했으며,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24~28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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