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세계랭킹 4위)이 시즌 첫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사진: 국제펜싱연맹 소셜미디어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간판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세계랭킹 4위)이 시즌 첫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전하영은 9일(한국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슈거르 커틴커 버터이(헝가리)를 15-12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자로, 일찌감치 한국 여자 사브르를 이끌 재목으로 꼽힌 전하영은 2023년 대통령배 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연이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지난해 생애 첫 올림픽이었던 2024 파리 올림픽 무대에 대표팀 막내로 참가해 개인전을 6위로 마친 전하영은 단체전에선 '에이스'가 도맡는 마지막 라운드를 모두 책임지며 한국의 사상 첫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진출과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전하영은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2025 서울 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림픽 이후 2024-2025시즌 월드컵과 그랑프리를 합해 3승을 거둬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시즌 우승한 대회 중 하나가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 월드컵으로, 그는 2년 연속 알제리에서 개최된 시즌 첫 월드컵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하영과 함께 출전한 김정미는 9위,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은 15위에 올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