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종합 우승 상금 500만원 빙상연맹에 기부

인터뷰 / 임재훈 기자 / 2025-04-14 10:21:33

▲ 사진: 700크리에이터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길리(성남시청)가 2025-20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우승 상금 전액을 국내 빙상 유망주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장비 지원을 위해 대한빙상경기연맹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소속사인 700크리에이터스가 14일 밝혔다. 

 

김길리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저도 꿈을 향해 아직은 다가가는 중이지만, 다음 세대의 선수들과 함께 달리고 싶다”고 기부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짓고 나니, 이제는 저 만을 위한 도전이 아니라, 함께 뛰는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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