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4년 연속 국제식음료품평원 ‘최고등급’ 수상

사회/생활 / 김경란 기자 / 2026-02-04 10:20:33

[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은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질 평가기관인 ‘ITI(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4년 연속(2023~2026)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유럽 20여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5가지 항목을 심사해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부여한다.

 

▲ 농심 백산수. [사진=농심]

 

백산수의 4년 연속 최고 등급 수상은 국내 유일의 ‘자연정수기간 40년’을 자랑하는 천혜의 수원지와 첨단 품질관리가 주효했다는 것이 농심 측의 설명이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 이상의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정화된 물이다. 이 과정에서 천연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또 백산수 취수에서, 포장, 물류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로 운영하며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차별화된 청정함을 담아내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전문가들에게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백산수의 우수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백산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산수는 지난해 벨기에 ‘몽드 셀렉션’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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