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완, ‘엄마가 미쳤어요’ 출연…“긴 호흡 작품 처음이라 긴장”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8-25 10:18:23
▲ 배지완 [사진 제공 = 판타지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배지완이 일일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소속사 측은 25일 “배지완이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배지완은 황금어패럴 상품기획팀장이자 황금가의 차남 차도윤 역으로 열연한다. 차도윤은 자유분방한 에너지의 소유자이면서도, 회사 대표이자 어머니 전진희(강경헌 분)에게는 지극한 애정을 지닌 캐릭터이다.

 

그런 그에게 예상치 못한 갈등과 함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고 해 이를 계기로 한층 성장해 나갈 인물을 배지완이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진다.

 

배지완은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시청자분들과 매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긴 호흡의 작품도 많은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도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