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김민철, 박은빈 곁 맴도는 미스터리 귀신…극의 비밀 쥔 핵심 인물 활약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28 10:16:00
▲ 김민철 [사진 = tvN ‘오싹한 연애’]

 

[SWTV 유병철 기자]‘오싹한 연애’ 김민철이 극의 비밀을 쥔 키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

 

극 중 김민철은 박은빈의 곁을 맴도는 미스터리한 존재 강지환 역을 맡아 긴장감을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강지환은 첫 방송부터 천여리(박은빈 분)의 주변을 맴돌며 천여리의 삶을 뒤흔드는 존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지난 3, 4회 방송에서는 지환이 과거 여리와 함께 요트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은 친구이자, 민환(옹성우 분)의 출생의 비밀과 얽힌 쌍둥이 형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민철은 짧은 등장에도 대사보다 시선과 표정, 절제된 움직임으로 강지환이라는 인물을 그려냈다. 지환은 여리를 가장 외롭게 만드는 존재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건의 흐름을 뒤바꾸는 인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김민철은 2025년 MBC ‘바니와 오빠들’과 KBS2 ‘러브:트랙-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에서 밝고 현실적인 청춘 캐릭터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스산한 분위기를 지닌 귀신 강지환을 절제된 연기로 그려내며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김민철이 연기하는 강지환의 정체가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tvN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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